청계천일기

나는.....

이아로메 2011. 6. 1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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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꽃과 나무와 새들처럼 내 인생의 태풍을 참고 견딜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꽃들도 태풍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무들도 아무 시련없이 고요히 자라는 것이 아니다.

한여름의 폭풍우를 통하여 꽃과 나무와 새들도 삶의 인내를 배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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