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향연 P { MARGIN-TOP: 1px; MARGIN-BOTTOM: 1px}TD { FONT-SIZE: 10pt}BLOCKQUOTE { MARGIN-TOP: 1px; MARGIN-BOTTOM: 1px} 청계천일기 2011.06.17
나는..... 나는 꽃과 나무와 새들처럼 내 인생의 태풍을 참고 견딜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꽃들도 태풍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무들도 아무 시련없이 고요히 자라는 것이 아니다. 한여름의 폭풍우를 통하여 꽃과 나무와 새들도 삶의 인내를 배우는 것이다. 청계천일기 2011.06.17
음악 블로그 카테고리 : 전체보기 가장 아름다운 얼굴 (0점) | Mission(글) 2011-04-19 오전 12:02:52 가장 아름다운 얼굴은.... 예수님이 있는 얼굴이다. 예수님을 닮은 얼굴이다. 예수님을 모시고 살 때, 보이는 얼굴이다. 키가 작았던 그녀, 마음은 하늘으로부터 거꾸로 재야한다는 것을 그녀를 통해 알았다. 신문의 .. 청계천일기 2011.04.24
당신가슴에 당신 가슴에도 가을이 물들었으면 강계현 당신 창문 밖에도 가을이 물들고 있는데 보고 있나요 고운 옷 갈아입고 바람 따라 자유롭게 날으는 나뭇잎도 보이나요 손바닥만한 창을 통해 보고 있는 작은 가을 하늘이지만 아름다움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홀로 있어 외로워 눈물 짖지 말고 이 아름다운 .. 청계천일기 2011.04.24
당신이 보고싶어요 그때가 미친 듯 그립다 김성훈 나는 가끔, 아주 가끔, 스무 살의 나이가, 미친 듯이 그립다. 이십 대 초반의 나이가, 미친 듯이 부럽다. 그전에는 애어른, 지금은 어른애. 나는 나이를 거꾸로 먹는다. 머리는 더 현명해지지만 마음은 아이가 된다. 그러나 이십 대 초반은 그 나이 그대로이다. 미국 passport.. 청계천일기 2011.04.24
당신을 만나고 싶어요 당신을 만나고 싶어요 김성훈 제 까탈스럼으로 당신의 인내를 시험해 봤어요, 진실로 저를 생각헤 주시는 친절 얼굴을 들 수가 없어요. 이제는 당신을 믿어요 마음 속으로 부터 흘러가는 시간 속에 변해가는 것들이 너무 많네요 하지만 변하지 않는 단 한 가지, 당신을 향한 나의 마음 울지 마세요 이.. 청계천일기 2011.04.24
은혜의단비 What they think doesn't matter. All that matters is what I think And I think you are pretty special. Remember! You are special because I made you. And I don't make mistakes..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단다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지. 그리고 난 네가 매우 특별하다고 생각한단다. 기억하거라. 내가 너를 만들었기 .. 청계천일기 2011.04.24
하나님은 3등입니다. 하나님은 3등입니다.. 1등은 하고 싶은 일... 2등은 해야 하는 일... 3등은 하나님 만나는 일... 하고싶은 일 다하고, 해야 하는 일도 다 마치고, 그 후에 여유가 있으면 하나님을 만나줍니다. 하나님은 3등입니다. 어려운 일이 생길 때도 하나님은 3등입니다... 내 힘으로 한번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가까.. 청계천일기 2011.04.24
네가할수 있는일 한 소년이 깊은 산골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비가 억수같이 퍼붇는 바람에 집 앞에 있는 나무가 쓰러져 길을 막아버렸습니다. 소년은 혼자서 그 나무를 치워보려고 기를 썼지만 소년의 힘으로 는 끄떡도 하지 않았습니다. 소년이 나무 앞에서 쩔쩔매고 있는데 아버지가 나와서 물었습니다. "얘.. 청계천일기 2011.04.24
하이든 위대한 성가를 많이 작곡했던 하이든(Franz Joseph Haydn)에게 하루는 어떤 사람이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당신은 그 놀라운 음악을 작곡하는 영감을 어디에서 얻습니까?” 하이든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나는 기도할 때마다 이렇게 고백합니다. 하나님, 하나님은 내 삶의 주인이십니 다. 하나님이 제.. 청계천일기 2011.04.24